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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와 그린워싱중 친환경제품으로 오해 하기 쉬운 제품들

물티슈가 친환경일까? 

전용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3/29 [10:12]

ESG와 그린워싱중 친환경제품으로 오해 하기 쉬운 제품들

물티슈가 친환경일까? 

전용현 기자 | 입력 : 2023/03/29 [10:12]

[기후변화/전용현 기자] 그린워싱은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를 친환경으로 위장해서 소비자를 속여 구매하게 만드는 행위를 뜻한다 기업의 환경 책임감을 강조하여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광고하는 경우, 실제로는 그것이 일회용이기 때문에 대규모 환경 오염 원인 중 하나이지만, 그것이 친환경적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소비자들이 그것을 더 많이 구매하게 됩니다. 또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환경 오염물질 배출을 공개하지 않는 기업이 그린워싱을 하게 된다.

그린워싱은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착한소비를 하고자 하는소비자들 즉, 환경을 생각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려는 의지와 욕구를 이용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로 친환경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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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물티슈는 재료가 비료나 화학제품으로 가공된 나무 파우더, 폴리에스터, 폴리프로필렌 등의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다 이러한 재료는 자연 분해가 되지 않으며, 일반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지구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생산과 폐기물: 물티슈는 대량 생산되어 대량으로 폐기된다 이로 인해 많은 양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처리되지 않은 물티슈는 환경 오염 원인이 되고 있으며 정하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게 물티슈라고 하는데 물티슈를 사용하더라도 분리배출이 필요하다고 한다.

생분해성: 대부분의 물티슈는 생분해성이 낮다 따라서 처리되지 않은 물티슈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으며, 지구 상에 장기간 남아 있을 수 있고 그리고 분해될때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물티슈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생 지구력이 높은 천연 섬유나, 일회용 대신 재사용 가능한 청소용품 등을 대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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