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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화물수소차 충전소 생겨....수소시대를 이끈다.

전국 최초 화물차용 대용량 수소충전소 설치
환경 개선 효과’와 ‘수소시대 마중물
울산시는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건설을 위한 수소산업 이상(비전)을 선포

전용욱 기자 | 기사입력 2023/04/07 [17:41]

국내 최초 화물수소차 충전소 생겨....수소시대를 이끈다.

전국 최초 화물차용 대용량 수소충전소 설치
환경 개선 효과’와 ‘수소시대 마중물
울산시는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건설을 위한 수소산업 이상(비전)을 선포

전용욱 기자 | 입력 : 2023/04/07 [17:41]

▲ 사진 기사와는 무관/ 픽사베이 제공    

 

[월간 기후변화/전용욱 기자] 수소경제 한발 더 나아가는 의미있는 행사가 울산에서 열렸다. 대형 화물차 수소 충전가 만들어 졌다.

수소차는 전기차와는 달리 충전 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높아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데,  충전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수소차 확산이 어려웠으나, 이번 수소충전소의 준공으로 대형 화물자의 수소차 사용이 좀 더 많아질것으로 보인다. 

 

이번 충전소는 수소 경제 중심(메카)도시 울산에 국내 최초로 화물차용 대용량 수소충전소가 설치됐다.

 울산시는 4월 7일 오후 3시 남구 상개동 상개화물자동차휴게소에서 ‘울산상개 에스케이(SK)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강주엽 물류정책관, 이동휘 한국수소산업협회장 직무대행, 장호준 에스케이(SK)에너지 전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유공자포상, 테이프커팅, 충전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상개 에스케이(SK)수소충전소는 국비 40억 원, 시비 17억 원 등 총 57억 원을 투입해 남구 산업로 100 상개화물자동차휴게소 내에 시간당 80㎏급의충전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했다.

 

특히 이 충전소는 기존 수소차량(튜브 트레일러)을 통해 수소를 공급 하던 방식을 도심 내 수소 공급배관을 통해 충전소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수소 공급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수소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소를 공급받음에 따라 대량의 물량 이송으로 충전소의 처리능력이 대폭 증가해 하루 화물차 48대의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승용차도 충전이 가능하며, 일반 수소충전소의 경우 시간당 5대밖에 충전하지 못하는 반면, 이곳은 20대의 충전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화물차용 대용량 수소충전소 설치로 ‘환경 개선 효과’와 ‘수소시대 마중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이번 ‘울산상개 에스케이(SK)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태화강역 수소 복합거점(허브) 조성,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수소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등 핵심 수소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건설을 위한 수소산업 이상(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수소차 6만 7,000대 보급, 수소충전소 45개소 설치, 수소배관망 200km, 수소차 제조 50만대 등 수소산업 목표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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