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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SG 실천 최우수 지상파 방송사는? .MZ세대는 EBS를 선택했다.

공영미디어가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공영미디어가 다양한 성향, 인종, 종교, 성별 등의 다양성을 존중
MZ세대가 선정해서 더욱 의미있어

전용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4/09 [20:09]

‘ESG 실천 최우수 지상파 방송사는? .MZ세대는 EBS를 선택했다.

공영미디어가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공영미디어가 다양한 성향, 인종, 종교, 성별 등의 다양성을 존중
MZ세대가 선정해서 더욱 의미있어

전용현 기자 | 입력 : 2023/04/09 [20:09]

 

[월간 기후변화/ 전용현 기자]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최한 '우리사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공영방송의 ESG 실천방안 모색' 세미나에서는 공영미디어가 지녀야 하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 8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ESG는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 지배구조에 대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는 지표다. 

▲ 8일 오후 12시30분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최하는 '우리사회의 지속가능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영미디어의 ESG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공영미디어는 미디어 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강조되었다. 세미나에서는 공영미디어가 ESG 실천을 통해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먼저, 환경 측면에서는 공영미디어가 친환경적인 방송장비와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두 번째, 사회 측면에서는 공영미디어가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보도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조되었고 또한 공영미디어가 다양한 성향, 인종, 종교, 성별 등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이를 반영한 방송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공영미디어가 투명하고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실시하며, 경영진의 윤리의식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시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영미디어가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강조되었다.

 

김선미 교수님의 의견은 기업이 ESG를 추진할 때, 단순히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특히, EBS는 노동, 교육, 소외계층과 관련된 중요한 이슈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ESG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것과 동시에 사회적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이지은 선임연구원은 EBS가 이미 성별이 정해지지 않은 펭수 등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을 그리며 긍정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젊은 층과 소통이 가능한 장점을 활용하여 ESG 실천을 위한 구체적 제작가이드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혜미 선임연구원은 EBS가 다른 미디어그룹과의 차별점을 강조하며, EBS 유아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신체장애를 가진 캐릭터나 전형적 성역할을 뒤집는 캐릭터 등 다양성을 강조하는 식의 장점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정수영 전문연구위원은 지속가능성에 있어 다양한 속성을 중첩적으로 지니고 있는 시민이 키워드이며실천방안으로의 방법론으로의 ESG는 거버넌스와 방송평가이며 이에 대한 촘촘한 논의가 안팎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삼수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이 ‘내일을 내다보자’, ‘미래가 바뀌고 있다라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면 ESG ‘100년 가려면 이런 식으로 해야한다라는 경영 비책에 가깝다"면서, EBS에 있어 ESG가 내부예산 편성만 가능한 거버넌스의 한계와 800여편을 방송한 ‘하나뿐인 지구라는 환경프로그램을 왜 폐지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말했다. 
 
이날 좌장은 가천대학교 정인숙 교수가발제는 한양대학교 우형진 교수토론에는 고려대학교 김선미 교수법무법인 세종 이지은 선임연구원콘텐츠진흥원 이혜미 선임연구원, MBC 정수영 전문연구위원, EBS 신삼수 박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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