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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대테러 안전교육 실시

- 12일, 안전한 엑스포 개최 위한 대테러 안전교육 실시- 엑스포 사전 안전컨설팅 용역으로 행사장 위험요인 사전 파악 및 대비

전용욱 기자 | 기사입력 2023/04/12 [17:27]

하동세계차엑스포, 대테러 안전교육 실시

- 12일, 안전한 엑스포 개최 위한 대테러 안전교육 실시- 엑스포 사전 안전컨설팅 용역으로 행사장 위험요인 사전 파악 및 대비

전용욱 기자 | 입력 : 2023/04/12 [17:27]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내달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2일 다향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엑스포 대테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하동군, 경찰서, 소방서, 육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테러 상황을 가정해 행동요령에 대한 토론과 폭발물, 생물학테러, 차량테러, 억류납치 등 다양한 비상사태 대비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축제 및 옥외행사의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엑스포 사전 안전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위험도 분석을 통해 행사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 및 대비하고 있으며, 현장인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현장훈련, 실종아동 예방(코드아담) 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엑스포 행사기간 다중운집 상황이 다수 발생하는 특성상 테러 발생 시 위험으로부터 관람객을 지키는 행동요령이 가장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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