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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똥돼지는 옛말..푸세식 화장실 정비한다

 2023년 서귀포시 재래식화장실 정비 개선사업 추진

전용욱 기자 | 기사입력 2023/04/14 [16:16]

제주도 똥돼지는 옛말..푸세식 화장실 정비한다

 2023년 서귀포시 재래식화장실 정비 개선사업 추진

전용욱 기자 | 입력 : 2023/04/14 [16:16]

 

▲ 푸세식 화장실(사진=서귀포시 제공)    

 

[월간 기후변화=전용욱 기자] 제주도에서는 지역 문화와 환경을 고려하여 재래식 화장실을 정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똥돼지로 유명한데 이 똥돼지는 재래식 화장실이 있던 시절이었다고 한다.

 

그이후 정비된 화장실이 지금의 재래식 화장실이라 볼수 있는데 재래식 화장실에 대한 제주도의 전통 문화와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것이 목적으로 재래식 화장실은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던 화장실로, 일부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라고 한다  이를 통해 제주도는 지역 문화와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재래식화장실 정비사업 지원예산은 3000만 원으로 1차, 2차 공모 결과 9가구에 대하여 1800만 원을 보조 지원 예정이며, 이번 잔여분 1200만 원에 대하여 3차 공모를 통하여 보조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부터 관련 조례가 변경됨에 따라, 저소득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무연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지원금액을 상향하여(200만 원 → 400만 원) 지원한다.

재래식화장실 정비사업은 기존 재래식화장실을 철거하고, 수세식 화장실로 개선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가구는 200만 원, 저소득가구는 400만 원(추가비용 자부담)을 정액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래식화장실 정비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추가 공고기간에 재래식화장실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기후환경과(☎760-6535),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방문하여 상담 및 문의할 수 있다.

▲ 사진=픽사베이)제주도 삼다수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래식화장실을 정비하고자 하는 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길 바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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