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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의 중요성... ②화 빈민구제에 범죄율도 낮추는 도시농업

-도시농부가 새로운 일자리로 선진국에서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원인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식량을 주는 사례 
-도시농업이 범죄율을 낮춘다는 통계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4/15 [19:59]

도시농부의 중요성... ②화 빈민구제에 범죄율도 낮추는 도시농업

-도시농부가 새로운 일자리로 선진국에서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원인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식량을 주는 사례 
-도시농업이 범죄율을 낮춘다는 통계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3/04/15 [19:59]

 

▲ 도시농부체험은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활동으로 시작 이제는 범죄예방효과까지 다양해 지고 있다.    

 

[월간 기후변화=전태수 기자] 도시농부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문화와 역할을 이해하는 것으로 출발했지만 이제 동시농부는 대안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세계 곳곳의 사례가 있어 소개할려고 한다.

 

그동안은 도시민들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인지하고, 농업인들의 노고와 역할에 대한 이해하면서 농촌과 농산물과 교감을 통해 새로운 발전 도시농부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지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과 한편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유대감을 위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통을 하면서 도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런 소극적 지지에서 아예 사업으로 전환 시키는 곳이 있었다 그리고 도시민들의 반란 전업이 도시농부가 직업이 된 국가는 거의 대부분 선진국형이라는 사실도 있는데

 

#1 영국의 사례를 본다면  도시농부를 하는 유명한 사람으로는 '로렌스 힐(Lawrence Hill)'이라는 사람은 런던 도심한복판에서 도시농사를 하며, 이를 통해 목표를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하고 있다 로렌스 힐씨는 도시농사 활동을 위해 노동자들과 협력하여 '정원'과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채소, 과일, 야채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고 이를 지역의 여러 필요한 곳에 전문적으로 공급해주고 있다. 

 

로렌스 힐씨는 도시농사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며, 도시농사가 지역사회의 활성화와 녹색 경제 활동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활동은 미디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도시농사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고 한국 공중파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됐다. 

 

 

#2 영국 런던에서 벌을 키우는 도시농부로는 '벌케퍼 라이브러리(Beekeeper's Library)'를 운영하는 알리슨 베넷(Allison Benjamin)씨가 영국 런던에서 아주 유명인사다  알리슨 베넷씨는 2007년부터 런던 도심에서 벌을 키우는 활동을 시작하였고, 벌과 벌꿀을 이용한 제품 판매와 벌농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요즘 벌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촌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존재다. 

 

알리슨 베넷씨는 벌을 키우는 것이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며, 도시에서 벌을 기르는 것이 지역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벌농사의 중요성과 벌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벌꿀 제품을 판매하여 도시농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벌을 키우는 것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그당시는 생소했지만 지금은 많은 영향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게 사실이 됐다. 벌은 꽃과 과일 등의 작물에 꽃가루를 전파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벌꿀은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으로 인기가 높고, 벌케퍼 라이브러리와 같은 벌농사 교육은 도시농부들에게 농사를 짓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환경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농업과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고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인 시대에 필요한 도시농업이라고 할수 있겠다 . 

 

#도시농부가 새로운 일자리로 선진국에서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원인 

 

 도시농부가 선진국에서 발전한 이유 중 하나는 경제적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도시농사는 도시 내에서 지속 가능한 식량 공급을 보장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농업 분야에서 일자리와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 업종이나 제조업 분야 등 다른 산업 분야로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도시농사 분야에서도 수입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이 형성되기 쉬워서 영국이나 기타 뉴욕 같은 대도시에서 희소성이 경제적 가치를 만들었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처음시작은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인해 도시 내에서는 지속 가능한 식량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해져서 자치단체나 지방정부가 장려한 측면도 있었고 도시농사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한 것은 맞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측면도 넘어 도시농사 분야에서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식량 보급 등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도시농사가 활성화되면서 도시농사 단지에서 생산된 식량이 일부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사례가 있다. 따라서 도시농사는 소득과는 상관없이 다양한 층에서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데 까지 영향력이 넓어지고 있다. 

 

일부 도시농사 단지에서는 생산된 식량이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식량 보급 등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자치단체와 정부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농업과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한다. 

 

#1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식량을 주는 사례

한국에도 '서울시 도시농업지원센터'가 있다. 이 센터는 서울시에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는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도시농사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저소득층이 도시농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부 1인 가구 자립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도시농업 생산·지원사업'을 운영하여 도시농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게 임대료 지원, 시설·장비·자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한국에서도 도시농부들의 일자리 창출과 식량 안정성 확보,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사례에서는 저소득층을 돕는 도시농부 단체로는 대표적으로 '국립도시농업센터(National Urban Agriculture Program)'가 있다. 이 센터는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도시농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연구,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한다.

국립도시농업센터는 농업 기술 및 경영 교육을 통해 도시농부들이 성공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정책 제안 및 법률 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농부들과 지역사회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의 증진 시키는 대표적 사례다.

뉴욕시에서는 '뉴욕시 도시농업프로그램(New York City's Urban Agriculture Program)'을 운영하며,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도시농부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 도시농업이 범죄율을 낮춘다는 것이 통계도 있다.

도시농부가 범죄율을 낮추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농사를 짓는 지역 주변의 거리는 사람이 많아지며, 주민들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지역 사회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동시에 범죄 예방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통계다.

실제로도 이러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예를 들어, 2014년에 발표된 미국 뉴욕시 정부 연구보고서에서는, 뉴욕시에서 도시농업이 활성화되면서 범죄율이 10%에서 20% 정도 감소했다는 결과를 내놔 놀라게 했고 2018년에는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도시농부와 범죄율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는데, 이 연구에서는 도시농부와 범죄율 줄어 드는 수치를 내놨다.

물론, 도시농부의 규모와 지역적 특성 등에 따라 범죄율에 미치는 영향도 달라질 수 있지만, 도시농부가 범죄율을 낮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각 지역의 실제 상황에 맞게 적용을 해야 하지만 사람이 흙을 만지는 체험을 도시공간에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효과가 있을거라는 심리학자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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