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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가는 길" 기후위기를 넘어

국내외 선도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 포스코, 바스프, SK 등도 참여

전용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4/26 [22:20]

"넷제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가는 길" 기후위기를 넘어

국내외 선도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 포스코, 바스프, SK 등도 참여

전용현 기자 | 입력 : 2023/04/26 [22:20]

 

 

 

[월간 기후변화=전용현 기자] 2023년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에 관한 국제 세미나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내달 3~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25일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무총리 한덕수를 비롯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 이회성, 클라이밋 그룹 대표 헬렌 클락슨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럽연합 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호주 대사 캐서린 레이퍼, 아르헨티나 대사 알프레도 카를로스 바스쿠, 그리고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장 오윤 산자수렌 등이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다.

 

첫째 날 세미나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넷제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회성 IPCC 의장은 지난 3월 발표된 IPCC 제6차 기후변화 평가·종합보고서(AR6)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RE100 캠페인을 주도하는 클라이밋 그룹의 헬렌 클락슨 대표도 발표에 참여한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선도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 포스코, 바스프, SK 등도 참여하여 자사의 탄소중립 전략을 소개하고,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필리핀의 에너지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 인도의 ANJ 그룹, 홍콩의 항룽 프로퍼티스 등 아시아 대표 기업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4일에는 IPCC 의장인 이회성씨도 최신 기후변화 평가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RE100 캠페인을 주도하는 클라이밋 그룹의 헬렌 클락슨 대표 등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이 자사의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과 기본계획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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