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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2/19 [00:21]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4/02/19 [00:21]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노란 복수초는 식물 중에서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으로 알려져 있다.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이 꽃은 마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여러해살이풀로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라고도 불린다. 

 

얼음을 뚫고 이른 봄에 한 송이의 노란 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복수초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특히, 2월 17일 대구 수목원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활짝 핀 노란 복수초가 봄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복수초의 아름다움에 많은 시민이 산책을 나와 싱그러운 봄꽃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대구 수목원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수초로 인해 더욱 화려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꽃의 향기와 봄의 기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 [포토]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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