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ESG

인천지방국세청, 소상공인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 현장소통 간담회 통해 소상공인 애로사항 파악
- 소상공인 맞춤형 유용한 세무정보 안내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2/22 [08:13]

인천지방국세청, 소상공인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 현장소통 간담회 통해 소상공인 애로사항 파악
- 소상공인 맞춤형 유용한 세무정보 안내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2/22 [08:13]

▲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박수복 인천지방국세청장, 황규훈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지역구 회장단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지방국세청)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수복)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세정 현장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인천시 도화동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황규훈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구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박수복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세무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음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지방국세청 소개와 함께 부가가치세 공제·불공제 매입세액, 종합소득세 신고유형 및 공제·감면제도, 신설된 공제제도 등 소상공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세무 정보가 제공되었다.

이에 지역구 회장단은 소상공인 체납세금 시효완성을 위한 적극 행정 요청, 소상공인 지원 사업 안내 창구 마련, 상권 변화를 반영한 간이과세 배제 지역 조정, 고령층을 위한 신고 안내 서면 발송 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황규훈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박수복 청장님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자주 개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수복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소상공인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세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원본 기사 보기:내외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