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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2기 청년이사회 발대식 개최…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소통 강화

- 청년세대 중심의 소통창구 및 혁신문화 전파자로서의 역할 수행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2/22 [09:57]

기보, 제2기 청년이사회 발대식 개최…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소통 강화

- 청년세대 중심의 소통창구 및 혁신문화 전파자로서의 역할 수행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2/22 [09:57]

▲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은 21일 부산 본사에서 「제2기 청년이사회 발대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보)

 

[내외신문/하상길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21일 부산 본사에서 2기 청년이사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세대의 참여를 통한 조직 활력 증진과 혁신 문화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기보 청년이사회는 청년세대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 회의체로, 청년 중심의 혁신아이디어 발굴 채널을 개설하여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혁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이다.

 

이번 발대식은 2211월 발족한 제1기 청년이사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2기 청년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양 청년이사회 간 운영목적 및 활동 방향을 상호공유함으로써 향후 혁신소통협업 기반의 조직 시너지 창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기 청년이사회는 작년 네 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실무능력 평가대상 변경, 기술사업계획서 개편추진, 기보 어린이집 설치 등 40건의 혁신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직접 제안했다. 또한, 기보 중장년 구성원을 대상으로 역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조직 내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2기 청년이사들은 발대식에서 "1기 청년이사회가 소통의 마중물 역할을 한 씨앗이 된 것처럼 향후 튼튼한 뿌리를 내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혁신소통 시간을 통해 제1기와 제2기 청년이사회 간 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년도 활동 내용을 분석하는 등 개선점을 도출했다. 또한, 향후 활동 방향과 세부 활동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소통 활성화와 혁신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청년이사회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여 고무적으로 생각한다앞으로도 제2기 청년이사회가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기를 바라며, 기보가 더 공감하고 협력하도록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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