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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0:16]
농협, 수해 농가 돕는다… 수도권 하나로마트서 농산물 특별 할인전- 부여·논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11개 품목 최대 40% 할인- 강호동 회장 "피해 농가 판로 확보 및 소비자 부담 경감 기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농협이 발 벗고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4일부터 7일간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 8개 매장(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동탄, 양주)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 논산, 합천, 무안, 당진, 금산, 밀양 등지의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품목은 ▲씨 적은 수박(부여, 논산) ▲애플수박(합천) ▲멜론(부여) ▲양파(무안) ▲꽈리고추(당진) ▲깻잎(금산, 밀양) 등 수해지역 주요 농산물 11개 품목으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는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농산물 특별 할인행사가 수해 피해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간 기후변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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