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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0:16]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헌법의 날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카자흐스탄 헌법이 독립, 민주주의,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확고한 법적 토대가 ...
강연에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카자흐스탄 헌법이 독립, 민주주의,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확고한 법적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헌법은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 국가의 현대화 및 개혁을 위한 전략적 노선을 규정하며, 정치적 안정과 사회적 화합을 보장하는 기본 법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카자흐스탄이 적극적인 대외정책과 역동적인 경제 발전을 이룬 국가로 변모했음을 강조했다. 중견국으로서 카자흐스탄은 동서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무대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구상을 일관되게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날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의 관계가 확대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준에 이르렀음을 강조했다. 양국 협력은 정치적 대화와 경제 분야에서부터 과학, 교육, 문화 교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1,200명 이상의 카자흐스탄 학생들이 한국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주간 20편의 정기 항공편이 서울과 부산을 아스타나, 알마티, 쉼켄트와 연결해 양국 국민 간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국제학교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학생들은 카자흐스탄의 외교정책 우선순위, 세계 및 전통 종교 지도자 회의, 아시아 교류 및 신뢰 구축 회의(CICA), 그리고 문화 간 대화 강화에서 청년의 역할 등에 대해 활발히 질문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 신뢰와 우정의 분위기를 고양하고, 청년 교류와 상호 이해의 새로운 기회를 여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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