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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0:16]
라오스, 사라져가는 숲과 강 — 기후위기 최전선의 경고
윤석열 구속만료 D-70… “시간과의 전쟁” 시작됐다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50년… 미래 50년은 AI와 배터리에서 열린다
“밀리면 욕 먹을까봐 계속 일했는데 죽은 사람이 내 남편이었다”
이병철, 한국 자본주의의 원형을 세운 사상가
황금 거울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바꾼 관측의 패러다임
머스크의 1조 달러와 15만 명의 해고...해답을 찾을때
은혜의 자유를 잃어버린 교회-권위에 갇힌 강요하는 종교
호주, 바다와 사막화의 경계에서 ― 육지와 해양이 동시에 붕괴되는 기후의 실험장
.30억마리 야생동물 사망한 호주 ‘블랙 서머’ 산불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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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사라져가는 숲과 강 — 기후위기 최전선의 경고
라오스는 동남아의 심장부이자 ‘메콩의 나라’로 불린다. 그러나 지금 이 내륙국은 기후위기의 전쟁터 한복판에 서 있다. 더 이상 기후변화는 먼 미래 ...
전용현 기자
| 2025.11.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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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50년… 미래 50년은 AI와 배터리에서 열린다
1973년 수교 이후 50년,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관계는 단순한 외교를 넘어 실질적 동반자 관계로 진화해왔다. 2023년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특별 전략 ...
조동현 기자
| 2025.11.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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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다와 사막화의 경계에서 ― 육지와 해양이 동시에 붕괴되는 기후의 실험장
사막이 스며드는 대륙의 심장 호주의 내륙과 주변의 비사막 지역이 점차 사막화되어 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변화는 단순한 건조 현상을 넘어, ...
전용욱 기자
| 2025.11.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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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마리 야생동물 사망한 호주 ‘블랙 서머’ 산불이후
2019~20년 호주를 덮친 ‘블랙 서머’는 현대사에서 가장 참혹한 산불이었다. 1,700만 헥타르가 불탔고, 3천 채가 넘는 가옥이 사라졌으며, 30억 마리의 야생 ...
유경남 기자
| 2025.11.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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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기후위기의 해법? ...
해양 산성화가 바다 생태계를 뒤흔드는 시대, 한국 연안의 해조류 양식은 아이러니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한편으로는 해조류의 성 ...
전용현 기자
| 2025.11.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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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단순한 노화가 아닌 ‘암 방어 신호’일 수도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팀이 흰머리 증가 현상이 단순한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 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체 방어반응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 ...
김누리 기자
| 2025.11.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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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두 길, 알래스카와 그린랜드의 자원전쟁
북극의 두 길, 알래스카의 ESG와 그린랜드의 희토류 개발은 세계 에너지 전환의 이면에서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알래스카는 여전히 ‘개발과 보전’ ...
전용욱 기자
| 2025.11.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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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거대한 전환의 물결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류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에너지 공급 증가분 중 약 38%가 신재생에너 ...
유경남 기자
| 2025.11.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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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와 러시아 동쪽, 녹아내리는 북극의 경고
알래스카와 러시아 동쪽, 북극권의 경계선이 녹아내리고 있다. 영구동토가 해빙되며 땅은 주저앉고, 바다는 마을을 삼키고, 얼음으로 지탱되던 생태계 ...
전용현 기자
| 2025.11.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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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모래와 바다 사이의 기후변화 전선
아라비아반도 남동부의 오만은 뜨거운 태양과 메마른 사막, 그리고 아라비아해의 짠 바람이 공존하는 나라다. 그러나 이 전통적 풍경 뒤에는 지구온난 ...
전용현 기자
| 2025.11.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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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멈춤이 최고의 ESG] 이곳도 화약고.... 기후변화로 바다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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